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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 안정세…"억제목표 달성 무난할 듯" 2013/10/10 9월 인플레율 0.35%, 12개월 인플레율은 5.86% 브라질의 인플레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정부와 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치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9월 인플레율은 0.35%로 집계돼 8월의 0.24%보다는 높아졌다. 그러나 9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5.86%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12개월 인플레율이 6% 아래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의미다. 인플레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중앙은행이 이날 열리는 통화정책위원회(Copom)에서 기준금리를 올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상 최저치인 7.25%에서 유지됐으나 이후에는 0.25∼0.5%포인트씩 인상을 거듭해 현재 9.0%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와 내년 기준금리를 9.75%로 예상했다. 그러나 경기부양 필요성을 들어 일부 전문가는 두자릿수 기준금리 가능성을 제기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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