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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브라질에 공공부채 축소 노력 권고 2013/10/11 국제통화기금(IMF)이 브라질에 공공부채 규모를 축소하라고 권고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IMF는 브라질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을 낮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외부 요인에 따른 취약성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IMF는 브라질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지난해 68%에서 올해 68.3%, 내년은 6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엔 66.7%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정부 경제팀은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선진국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을 들어 IMF의 주장과는 반대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선진국의 공공부채 비율은 100%를 크게 웃돈다. 그러나 IMF는 공공부채 비율을 선진국이 아니라 신흥국과 비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신흥국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평균치는 35.2%였다. 올해는 34%, 내년은 34.3%로 전망됐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지난해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평균치는 52%로 나타나 브라질보다 낮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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