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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금융부문 노사, 임금인상안 합의 2013/10/11 내주부터 파업 끝나고 영업 정상화 전망 브라질 금융 부문의 노사가 임금인상안에 합의해 지난 2004년 이후 최장 기간 이어지고 있는 노조의 파업이 다음 주부터 끝나고 은행 영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금융 부문 노사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된 협상에서 임금 8% 인상에 합의했다. 노조는 애초 11.93%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 배분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사실상 물가 상승률만 반영한 7.1%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 노조는 지역별로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오는 14일부터 파업이 차례로 중단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파업은 이날로 23일째를 맞았다. 지난 2004년의 30일 이후 가장 긴 파업이었다. 지난 2011년에는 21일간 파업이 계속됐다. 올해 파업에는 전국 2만2천630개 은행 지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참여하면서 큰 불편을 가져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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