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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무역환경 날로 악화…올해 적자 가능성 2013/10/23 브라질의 무역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올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세 번째 주까지 누적 무역수지가 6억500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올해 1∼9월 무역수지는 16억2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1998년의 36억 달러 적자 이후 15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10월 들어 누적 무역수지가 9억6천4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으나 수출 증가세가 수입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2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예상했다. 지난해 무역흑자 194억 달러와 비교해 89.7%나 감소하는 셈이다.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 영문명 ECLAC)는 올해 브라질의 무역수지를 89억 달러 흑자로 내다봤다. 그러나 브라질 수출입 업체들을 회원으로 둔 브라질대외통상협회(AEB)는 올해 2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예상했다. 통상 전문가들은 11∼12월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지 않으면 올해 무역적자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의 무역수지는 1999년까지 적자를 냈다가 2000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2006년에는 464억6천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2007년 400억3천만달러, 2008년 249억6천만달러, 2009년 252억7천만달러, 2010년 201억5천만달러, 2011년 297억9천만달러, 2012년 194억1천만달러의 흑자를 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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