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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외환시장 개입 시한 없어" 2013/11/02 브라질 중앙은행이 헤알화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의 알도 멘데스 통화정책국장은 1일(현지시간)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외환시장 개입이 시한을 정하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멘데스 국장은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헤알화 가치의 변동이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레샨드리 톰비니 중앙은행 총재도 지난달 초 "헤알화 가치 안정을 목표로 한 외환시장 개입이 최소한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규모 유지 결정으로 헤알화 가치는 한동안 급락세를 계속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지난 8월21일 달러당 2.451헤알을 기록해 2008년 12월 9일의 달러당 2.473헤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앙은행은 헤알화 가치 방어를 위해 올해 말까지 545억 달러(약 58조3천7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헤알화 환율은 달러당 2.20∼2.30헤알 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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