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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통령 "핵에너지 개발 능력 충분" 2013/11/04 프랑스·아르헨티나와 협력 확대 남미 자원 부국인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핵에너지 개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언론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은 최근 수도 라파스 정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평화적 목적의 핵에너지 개발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가 핵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원료(우라늄)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프랑스·아르헨티나와 협력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다비드 초케우안카 볼리비아 외교장관은 오는 13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교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볼리비아는 또 자국의 기술진을 아르헨티나에 보내 핵에너지 개발 관련 교육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양국은 지난 5월 핵에너지 개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볼리비아는 군사정권 시절인 1970년대 오루로 주와 포토시 주에 걸쳐 있는 남부 코로마 지역 근처에서 소량의 우라늄을 생산한 바 있다. 2006년에 집권한 모랄레스 대통령은 우라늄 생산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2009년 3월에는 당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던 무함마드 엘바라데이가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010년 10월에는 이란을 방문해 핵에너지 분야에 관한 협력을 약속받기도 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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