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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여론조사 사실상 '독주' 2013/11/08 "내년 대선 1차 투표로 끝날 가능성 커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 대선의 승부가 1차 투표에서 가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노동자당(PT) 소속인 호세프 대통령은 최근 개인 지지율과 국정운영 평가, 예상득표율 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사실상 독주하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MD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예상득표율 조사 결과에서 호세프 대통령은 40%를 넘겨 한자릿수 또는 20%대 초반에 그친 다른 후보들을 월등하게 앞섰다. 이에 따라 선거 전문가들은 호세프 대통령이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1차 투표에서 승부를 결정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MDA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 개인의 지지율은 7월 49.3%, 9월 58%에서 이번엔 58.8%로 올랐다. 호세프 대통령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긍정 39%, 보통 37.7%, 부정 22.7%로 나왔다. 지난 9월 조사 때는 긍정 38.1%, 보통 39.7%, 부정 21.9%였다.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가 지난달 말 발표한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은 38%를 얻었다. 브라질사회당(PSB) 소속 마리나 실바 전 연방상원의원은 16%, 제1 야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오 네베스 연방상원의원은 11%, 브라질사회당의 에두아르도 캄포스 페르남부코 주지사는 4%에 그쳤다. 호세프 대통령이 2위인 실바 전 의원을 2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내년 대선에서 무난한 승리가 전망된다. 내년 대선 1차 투표는 10월5일 시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득표율 1∼2위 후보 간에 10월26일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결선투표에서는 1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승리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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