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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림 파괴 전년대비 28% 증가 2013/11/15 최근 1년간 브라질 아마존 지역의 열대우림 파괴 면적이 전년대비 28%나 증가했다고 브라질 정부가 14일 밝혔다. 이사벨라 테이세이라 환경장관은 인공위성 영상을 바탕으로 한 조사에서 5천843㎢의 열대우림이 파괴됐다면서, 대책 마련을 위해 현지 자치지역 환경 담당 관리를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지난 2007년 이후 4년 연속 열대림 파괴 면적이 감소하다가 작년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테이세이라 장관은 구체적으로 북부 파라 주, 중서부 마토 그로소 주에서 농업과 콩 생산을 위해 열대림을 개간한 것이 열대림 파괴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환경운동가들은 정부가 정글 보호와 관련된 법률을 완화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비판했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는 현실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가장 중요한 천연자원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열대림 개간 등으로 연간 4억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브라질은 세계 6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리아 AFP=연합뉴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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