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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라질 합작 인공위성 궤도진입 실패…추락한듯 2013/12/10 중국과 브라질이 공동으로 개발한 환경감시 위성 CBERS-3가 9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발사됐으나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CBERS-3는 이날 오전 11시26분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4B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나 "비행 중 발사장치의 문제로 위성이 예상 궤도에 자리잡지 못했다"고 중국 군사 소식통이 전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도 위성의 궤도진입 실패 소식을 전하며 "예비 조사 결과로는 CBERS-3가 지구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국과 브라질은 아마존강 유역의 삼림 파괴 감시 등을 위해 1998년 합작 위성 개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위성을 발사했다. 초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탑재한 CBERS-3는 제작비 2억5천만 달러(2천628억원)가 든 것으로 전해졌다. 후속 모델인 CBERS-4는 2015년 발사된다. (베이징 AFP·UPI=연합뉴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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