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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87개 생필품 가격동결…"물가 심상찮다" 2013/12/20 내년 3월 말까지…지난 2월 이래 세 번째 아르헨티나 정부가 19일(현지시간) 187개 주요 생필품의 가격을 동결했다. 이번 가격동결 조치는 내년 3월 말까지 적용된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가격동결 조치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1만2천500개, 5월에는 500개 품목의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이는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벌어진 경찰 파업 과정에서 대규모 약탈행위가 발생하는 등 혼란을 거듭하는 데 따른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인플레율 조작 시비가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정부 산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는 올해 인플레율을 11%로 예상했다. 그러나 민간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27%다.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경찰 파업은 전국 20여 개 주로 확산했다. 치안 공백을 틈탄 약탈행위 과정에서 최소한 14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2008년 농업 부문과의 갈등, 2010년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년 집권) 사망에 이어 또다시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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