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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볼리비아 인공위성 발사 성공…모랄레스 참관 2013/12/21 발사 대가로 볼리비아 리튬 공동개발권 얻어 중국이 자원대국 볼리비아의 첫 번째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중국 우주당국은 21일 0시 42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볼리비아의 통신위성 '투팍 카타리'(Tupac Katari)을 중국 '장정 3호' 로켓에 실어 발사,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밝혔다. 투팍 카타리는 18세기 스페인 정복자에게 맞섰던 인디오의 이름이다. 이로써 중국이 자국의 로켓기술을 이용해 위성을 대신 발사해준 나라는 총 5개국이 됐다. 남미에서만도 2008년 베네수엘라에 이어 두 번째다. 중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위성은 내년 3월부터 가동된다. 수명은 15년이다. 위성발사 성공으로 약 3백만 명의 볼리비아 농촌지역 주민이 인터넷, 이동통신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볼리비아 당국은 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날 직접 중국 시창을 찾아 발사를 참관했다. 볼리비아 현지에서도 많은 사람이 시내 광장 등에 모여 TV로 생중계되는 발사광경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3억 달러(약 3천200억원)에 달하는 투팍 카타리의 개발비용의 대부분(85%)은 중국이 차관으로 지원했다. 볼리비아는 이 대가로 중국에 리튬 공동개발권을 선사했다. 볼리비아는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70% 보유하고 있다. (시창<中쓰촨성>·베이징 신화·AFP=연합뉴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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