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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 판매량 2003년 이후 첫 감소 전망 2013/12/26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량이 10년 만에 첫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Anfavea) 자료를 인용,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360만대)보다 1.6∼1,7%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올해 1∼11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정도 감소했으며, 12월 판매량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올해 연간 판매량을 350만대 선으로 추산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최근 자료에서 올해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량이 전체 생산능력의 75.8%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wC는 이 비율이 2014년 72.2%, 2015년에는 70.9%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에는 2016년 74%, 2017년 76.5%, 2018년 79.7%, 2019년 83.4%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의 판매량 감소세가 계속되면 60∼65%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국적 자동차 기업들의 투자 확대로 공장은 늘어나고 있으나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생산능력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협회는 2017년까지 다국적 자동차 기업의 투자가 750억 헤알(약 33조6천8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안에 8개 공장이 새로 가동되면서 생산능력은 현재 470만대에서 2017년에는 613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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