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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강경좌파 3국 내년에 사회혼란 가중 전망 2013/12/28 EIU, 아르헨티나·볼리비아·베네수엘라 위험국가로 지목 강경좌파가 집권하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3국이 2014년 사회혼란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자료를 인용, 2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EIU는 이들 3국에서 심각한 경제난 속에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불안정성이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근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경찰의 파업으로 치안 공백이 생긴 틈을 타 전국적으로 대규모 약탈행위가 벌어졌다. 경찰 파업은 전국 24개 주 가운데 20여 개 주로 확산했다. 최소한 17개 주에서 벌어진 약탈행위로 2천여 개 상점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 16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규모 정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주민 시위가 이어졌고, 지난 23일에는 시위대 1명이 사망했다. 2007년 집권 이후 2011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경제위기 속에 지지율 추락으로 고심하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내년 대선에서 3선에 도전할 예정이지만, 낮은 지지율 때문에 고민이 크다.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서거 후 구심점을 잃은 베네수엘라는 심각한 경제난을 겪으면서 정국이 극도로 불투명한 상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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