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볼리비아 대통령, 유엔 방문…G77 의장 맡아 2014/01/07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개도국 그룹인 G77의 의장으로 활동한다. 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국영 뉴스통신 ABI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은 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 중국과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한 개발도상국 그룹인 G77의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볼리비아는 중국의 지원 아래 지난해 11월 G77 차기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올해 자국에서 G77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G77 외교장관 연차회의 연설에서 "중국은 강대해져도 개도국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개도국들과 같은 입장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왕 부장은 중국이 개도국과의 관계를 외교의 기초로 삼을 것이며 영원히 개도국의 믿을 만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77은 1964년 창설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창설 당시 회원국은 77개국이었으나 지금은 유엔 전체 회원국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33개국으로 늘었다. G77은 해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해 개도국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