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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 올해 성장률 2% 밑돌 가능성 2014/01/08 무디스, GDP 대비 부채 비율 증가에 우려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2%를 밑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100여 개 민간 컨설팅 업체의 의견을 종합해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와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28%와 1.95%로 나왔다. 중앙은행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 전망치가 2% 아래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 성장했다. 그러나 2011년 성장률은 2.7%로 주저앉았고 2012년에는 1.0%에 머물렀다. 인플레율 전망치는 지난해 5.74%, 올해 5.97%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인플레율은 2009년 4.31% 이후 2010년 5.91%, 2011년 6.50%, 2012년 5.84%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억제 기준치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하나인 무디스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갈수록 악화하는 데 우려를 표시했다. 브라질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지난해 60.4%에서 올해는 61.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디스는 성장둔화와 GDP 대비 부채 비율 증가가 계속되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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