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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년 원유 수출 '중국 급증, 미국 급감' 2014/01/13 중국, 브라질산 원유 최대 수입국 부상…"미국 셰일오일 붐 때문" 브라질의 중국에 대한 원유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셰일오일 붐이 이는 미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 대한 원유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넘어섰다.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은 2008년 79억 달러, 2009년 48억 달러, 2010년 66억 달러, 2011년 87억 달러, 2012년 68억 달러, 2013년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2년 만에 60%가량 줄어들었다. 올해 수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중국에 대한 원유 수출은 2008년 17억 달러에서 2009년 13억 달러, 2010년 40억 달러, 2011년 49억 달러, 2012년 48억 달러, 2013년 40억 달러다. 지난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셰일오일 개발 붐에 힘입어 하루평균 750만 배럴을 기록했다. 2012년과 비교해 100만 배럴 정도 늘어난 것이다. 반면 페트로브라스의 하루평균 원유 생산량은 2008년 185만 배럴에서 지난해는 220만 배럴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편 원유 수출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면서 페트로브라스의 투자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페트로브라스의 연간 원유 수출은 2008년 136억 달러, 2009년 91억 달러, 2010년 161억 달러, 2011년 216억 달러, 2012년 203억 달러, 2013년 130억 달러로 나왔다. 페트로브라스는 2017년까지 2천36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수출 감소로 투자 계획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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