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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계적인 광산업체 발레 4년째 수출 1위 2014/01/19 작년 265억달러 수출…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압도적 차이로 제쳐 '자원 부국'이라는 말을 듣는 브라질에서 수출을 주도하는 업체는 역시 자원·에너지 분야 기업들이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실적 평가에서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가 265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발레의 지난해 수출액은 2012년보다 3.6% 늘어난 것이다. 브라질 최대 기업으로 꼽히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수출액은 138억 달러에 머물렀다. 2012년과 비교하면 37.4% 감소했다. 지난해 브라질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발레 11%, 페트로브라스 5.72%였다. 발레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브라질 최대 수출기업 자리를 지켰다. 발레는 호제르 아기넬리 전 회장이 이끌던 지난 2001∼2011년 세계적인 자원 수요 붐을 타고 급성장했다. 아기넬리는 미국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선정한 '2013년 세계 100대 최고경영자(CEO)'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자동차 분야에서는 폴크스바겐이 2012년보다 10% 증가한 18억8천만 달러로 수출 1위를 차지했다. 포드가 17억3천만 달러로 2위에 올랐고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뒤를 이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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