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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중남미 비핵지대 선언하자" 2014/01/22 쿠바가 중남미 국가들에 이 지역을 비핵(무장)지대로 선언하자고 주창했다. 아벨라르도 모레노 쿠바 외무차관은 오는 28∼29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아바나에서 개최하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CELAC) 2차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고 쿠바 관영통신인 프렌사라티나가 21일 보도했다. 모레노 차관은 TV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CELAC 국가는 모두 중남미지역에서 핵무기를 금지하는 '트라텔레코 협약'(Tlatelolco Treaty) 가맹국이지만 지역 평화를 보장하는 방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CELAC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천연자원의 개발, 미국의 쿠바에 대한 금수 조치를 포함한 문화 교류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서반구 33개 국가의 결성체인 CELAC는 2011년 12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발족했다. 쿠바는 작년 순회의장국을 맡았다. CELAC 1차 정상회의는 작년 1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개최됐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동경 특파원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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