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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년 고용실적 2003년 이후 가장 저조 2014/01/22 신규고용 111만7천명…2012년 대비 14% 감소 지난해 브라질의 신규고용이 2003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겼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신규고용은 11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2012년보다 14% 넘게 떨어졌다. 지난해 신규고용은 2003년의 82만1천700명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연간 신규고용은 2004년 175만명, 2005년 151만명, 2006년 149만명, 2007년 189만명, 2008년 167만명, 2009년 130만명, 2010년 254만명, 2011년 194만명, 2012년 130만명 등이다. 노동부는 올해 신규고용을 140만∼150만명으로 예상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영향으로 서비스와 상업 분야에서 고용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이 맞으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에서 신규고용 실적은 600만명을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월드컵이 신규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 컨설팅 업체인 텐뎅시아스(Tendencias)는 올해 신규고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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