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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쿠바 고립 완화 지원할 것" 2014.01.27 중남미 정상회의 참석…미주지역 공동번영·통합 강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쿠바의 고립 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은 28∼29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개최되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 제2차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나서 포르투갈을 거쳐 쿠바로 향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의 쿠바 봉쇄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중남미 지역 통합 노력 차원에서 쿠바의 고립 탈피를 돕고 경제개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27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별도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카스트로 의장이 브라질을 지렛대 삼아 고립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미주지역 33개국의 결성체인 CELAC은 지난 2011년 멕시코에서 출범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빈곤 퇴치와 지역의 불평등 문제 등의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정상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호세 미겔 인술사 미주기구(OAS) 사무총장, 호세프 대통령을 비롯한 중남미 정상들이 참석한다. 국제문제 전문가들은 CELAC과 남미지역 12개국으로 이루어진 남미국가엽합, 좌파블록인 "미주를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 등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OAS가 갈수록 무력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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