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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6%, 쿠바와 관계 정상화 지지" 2014/02/12 쿠바계 많은 플로리다주 지지율은 63% 쿠바계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민을 중심으로 미국인 절반 이상이 쿠바와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소재 초당파 싱크탱크 애틀랜틱 위원회는 11일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56%, 플로리다주에서 63%가 미국 정부의 대 쿠바 정책 변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의 유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번 여론조사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고 방법론도 이의를 제기했다. 또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워싱턴 정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발표는 최근 대 쿠바 정책과 관련하여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주목된다. 앞서 공화당 소속으로 플로리다주 지사를 역임하고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지사에 도전하는 찰리 크라이스트는 지난 7일 TV 인터뷰에서 쿠바에 대한 금수 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화당 소속 프릭 스콧 지사는 주민들은 금수조치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는 쿠바 국민의 생존권 지지를 의미한다고 반박했다. 또 쿠바계 거부로 많은 정치자금를 기부해 온 알폰소 판훌은 지난 주 워싱턴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자신의 쿠바 방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면서 쿠바 투자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마이애미 로이터=연합뉴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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