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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뭄 탓, 커피·설탕 값 초강세 2014/02/20 주요 산지인 브라질 가뭄에 크게 타격받아 커피와 설탕 가격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급 커피 원두인 아라비카는 19일 오후(현지시간)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이 장중한 때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인 파운드당 1.6845달러까지 치솟는 등 강세를 보인 끝에 7.4% 상승한 파운드당 1.6630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브라질 등의 공급과잉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올 들어 40% 이상 뛰었다. 대중 커피 원두인 로부스타도 선물 시세가 톤당 1,973달러로 5.2% 상승했다. 이날 한때 7개월 사이 기록인 1,98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설탕도 브라질 가뭄 탓에 가격이 급등했다. 내달 인도분 선물이 파운드당 16.48달러로 약 2% 상승했으며 현물 가격도 이날 16.49달러로, 7주 사이 최고치를 보였다. 런던 소재 석덴 파이낸셜의 닉 페너리 선임 트레이더는 "커피와 설탕 재배지는 지속적인 비가 특히 필요하다"면서 따라서 "주요 산지인 브라질의 가뭄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씨티그룹의 선물 전문가 스터링 스미스도 "브라질은 세계의 정원"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의 가뭄 때문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욕 블룸버그=연합뉴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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