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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집권당 소속 주지사, 마두로 정부 비판 2014/02/25 베네수엘라에서 3주 가까이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집권당 소속의 한 주지사가 24일 구속된 시위자를 전원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부 타치라 주의 호세 그레고리오 비엘마 주지사의 이같은 주장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에서 유례없는 내분으로 풀이할 수 있다. 비엘마 지사는 또 시위대 해산에 군을 동원한 것은 "중대한 실수로 용납할 수 없는 과잉대응"이라고 비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주 타치라 주의 주도 산 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자 낙하산 부대를 투입해 제압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비엘마가 현직 주지사라는 사실 외에 그가 지난 1992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이끈 불발 쿠데타에 참가한 군인이었다는 점에서 그의 발언을 상당한 무게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비엘마 지사의 이같은 비판은 마두로 대통령이 전국 주지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 반정부 시위의 와중에서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140명이 부상했다. 또 45명이 현재 구속된 상태에 있다. (카라카스 AFP=연합뉴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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