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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대통령, '내정간섭' 미국 대사 추방 경고 2014/02/26 남미대륙 북부 수리남의 데시 보우테르세 대통령이 국내문제 간섭을 이유로 미국 대사에게 추방을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EFE 통신 등에 따르면 보우테르세 대통령은 전날 수도 파라마리보의 혁명광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아나니아 대사가 내년 5월로 예정된 대선을 방해하려 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아나니아 대사가 대선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지난주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면 수리남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테르세 대통령은 자신의 아들이 지난해 8월 파나마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에게 체포된 이후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보우테르세 대통령의 아들은 레바논 무장단체인 헤즈볼라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한편 수리남은 최근 1989년에 제정된 사면법의 시한을 연장해 1980년 4월1일부터 1992년 8월19일까지 12년간 계속된 군사정권의 인권범죄에 대한 처벌을 어렵게 만들었다. 보우테르세 대통령도 군사정권에 참여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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