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작년 2.3% 성장…GDP 2조598억弗 2014/02/27 브라질 경제가 지난해 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2012년 대비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GDP는 4조8천400억 헤알(약 2조598억 달러)로 집계됐다. 2012년 4분기 대비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1.9%였다. 지난해 3분기 대비 4분기 성장률은 0.7%로 이른바 '기술적 침체'를 간신히 비켜갔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 성장했다. 그러나 2011년 성장률은 2.7%로 주저앉았고 2012년에는 1.0%에 머물렀다. 지난해 1인당 GDP는 2012년보다 1.4% 증가한 2만4천65헤알(약 1만24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다국적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와 JP모건은 산업 생산성 둔화와 대외여건 악화 때문에 브라질 경제가 올해 1.5%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둔화가 이어지면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 등 국제 신용평가회사들이 브라질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