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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인플레율 상승압력 다소 완화" 2014/03/07 억제 기준치(4.5%)는 넘을 듯 올해와 내년 브라질의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발표한 통화정책위원회(Copom) 회의록에서 올해와 내년 인플레가 진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2월까지 최근 12개월 인플레율이 5.59%를 기록한 사실을 들어 올해와 내년 인플레율이 억제 기준치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율은 2009년에 4.31%였으나 2010년 5.91%, 2011년 6.50%, 2012년 5.84%, 2013년 5.91%로 4년 연속 억제 기준치를 웃돌았다. 앞서 알레샨드리 톰비니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율이 앞으로 몇 분기에 걸쳐 억제 기준치인 4.5%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비니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이 인플레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따져 8차례 연속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 기간 기준금리는 7.25%에서 10.75%로 3.5%포인트 올랐다. 전문가들은 올해 말 기준금리를 11.25∼11.5%로 예상했다. 공공지출이 늘어나 인플레율을 자극하면서 기준금리가 최대 12.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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