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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브라질 성장 전망치 1년새 4%→1.8% 2014/04/09 인플레율은 억제 범위 넘지 않을 듯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하는 브라질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 전망치가 1년 사이에 절반 넘게 깎여나갔다. IMF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올해 GDP 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IMF의 올해 성장 전망치는 지난해 4월 4%에서 7월 3.2%, 10월 2.5%, 올해 1월 2.3%에 이어 이번까지 네 차례 연속 하락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성장률은 2011년 2.7%, 2012년 1.0%, 2013년 2.3%였다. IMF는 내년 성장 전망치도 1월 보고서의 2.8%에서 2.7%로 내렸다. 올해 인플레율은 6.2%를 기록해 브라질 정부가 설정한 억제 범위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4.5%)에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의미다. 호세프 정부에서 인플레율은 2011년 6.50%, 2012년 5.84%, 2013년 5.91%였다. 실업률은 지난해 5.4%에서 올해는 5.6%, 내년은 5.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률은 2003년 12.3%를 기록하고 나서 2005년부터 10% 아래로 내려갔다. 2009년 8.1%, 2010년 6.7%, 2011년 6%, 2012년 5.5%였다. 한편 IMF는 올해 남미지역 평균 성장률을 2.3%로 내다봤다. 페루가 5.5%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아르헨티나는 0.5%, 베네수엘라는 -0.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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