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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인플레율 억제 목표 달성 "위태" 2014/05/09 4월 인플레율 0.67%…12개월은 6.28% 브라질의 월별 인플레율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간 인플레율은 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치를 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4월 인플레율은 0.67%를 기록했다. 3월의 0.92%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내렸으나 지난해 4월의 0.55%보다는 높은 것이다. 올해 1∼4월 누적 인플레율은 2.86%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보다 높았다. 또 4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28%로 집계돼 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치를 위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의미다. 인플레율은 2009년 4.31%, 2010년 5.91%, 2011년 6.50%, 2012년 5.84%, 2013년 5.91%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초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올해 인플레율을 6.2%로 예상했다.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계속되면서 기준금리는 당분간 인상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9차례 연속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 기간 기준금리는 7.25%에서 11%로 3.75%포인트 올랐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올해 말 11.25%, 내년 말에는 12.2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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