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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재무 "위기극복 신호…경제 점진적 회복" 2014/05/15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만테가 장관은 이날 연방하원에 출석, "브라질 경제는 현재 고통스러운 변화를 거치고 있다"면서 "이 과정이 지나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만테가 장관은 "경제 회복세는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만테가 장관은 최근 올해 성장 전망치를 종전의 2.5%에서 2.3%로 내렸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내년 성장률은 IMF가 2.7%, OECD는 2.2%로 내다봤다. 앞서 IMF의 알레한드로 베르네르 중남미 담당 국장은 지난달 말 페루 수도 리마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브라질 경제가 내년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베르네르 국장은 브라질의 성장 속도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성장 붐을 이룬 지난 2002∼2011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르네르 국장은 브라질과 멕시코의 부진으로 중남미 지역 성장률도 2002∼2011년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올해 중남미 지역 성장률을 지난해(2.7%)보다 낮은 2.5%로 예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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