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남미협회, 한병길 회장은 5.7(수) 광화문 소재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 Carlos Peñafiel 주한 멕시코 대사와 면담하였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 측에서는 Diego Domingo 상무관이 동석)
금번 면담은 우리 협회(KCLAC) 이사 겸 한.멕시코 교육 문화 교류재단(FEICM) 한국측 대표인 김우중 신한대학교 교수가 주선한 것으로서, KCLAC과 FEICM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25년도 멕시코 경제, 기술 및 교육사절단의 방한(7.5-7.13)과 관련, 주한 멕시코 대사관 측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FEICM은 2024년 11월 설립된 재단으로서 멕시코의 젊은 인재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무대로 그들의 시야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arlos Arredondo 전 Queretaro 주 교육부 장관이 이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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