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 항공기 보유한 화물선사 확보 가능성 조명되어
Admin | 2023-06-21 | 조회수 : 322
[브라질] 브라질, 항공기 보유한 화물선사 확보 가능성 조명되어
□ 브라질 민간항공국(ANAC)의 항공등록부(RAB)에는 Levu Transporte Aéreo e Logística 소유의 Airbus A330-300가 등록되어 있는데 해당 항공기는 아직 예비 등록 단계이지만, 브라질 항공사가 운항한 적이 없는 에어버스 A330-300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해
- 이에 A330-300 화물기는 브라질과 해외 운항에서 모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브라질에서 항공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민간항공국(ANAC)에 신규 항공사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은 수개월이 소요된다고 해
- 또한 항공기 확인을 위해 비행 검사도 받아야 하는데 등록 예비 구역의 존재를 감안할 때 브라질에서 항공사를 운영하려면 Anac에 신규 항공사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절차는 수개월이 소요되어, 뿐만 아니라 항공기 확인을 위해 비행 검사도 받아야 해
- A330-300F 항공기는 브라질에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항공기는 2017년에 에어버스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올해 1월 이스라엘 IAI가 A330-300P2F(여객기에서 화물기로의 전환)를 시작해 A330-300F는 최대 61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고, 하위 호환 기종인 A330-200F는 60톤으로 브라질에서 아비앙카를 통해 이름을 알린 항공기라고 해
출처: Aeroflap (2023.6.6)
https://www.aeroflap.com.br/brasil-podera-ganhar-mais-uma-empresa-cargueira-com-aviao-ined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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